Poem
By Kim Ok
울려 나오는 악성의
느리고도 짧은
애닯은 곡조에
나의 사라진 옛 꿈은
그윽하게 살아
내 가슴 아파라.
설움 가득한 악성의
빠르고도 더딘
애닯은 곡조에
뒤숭숭한 그 생각은
고요하…
느리고도 짧은
애닯은 곡조에
나의 사라진 옛 꿈은
그윽하게 살아
내 가슴 아파라.
설움 가득한 악성의
빠르고도 더딘
애닯은 곡조에
뒤숭숭한 그 생각은
고요하…
"We wanted to be writers the way, a year or two later, everybody else wanted to be in a rock group."